어제 어머님댁에 놀러갔다가
베이컨을 득템(?)했다!

집에 있었던 볶음밥 재료로
버터 약간에 밥 볶아 주먹밥처럼 뭉쳐
스팸무스비 만들려고 샀던 치즈도 넣고
베이컨으로 똘똘 말아
남편 도시락을 완성!

간이 어떨지 모르겠지만...
짜면 물 많이 마시면서 먹으라고 했다🤣🤣

tip. 베이컨 말이는 끝부분을
먼저 구워주면 안떨어진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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